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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폐의 등급(보존)상태

화폐를 수집하는 사람들의 수집 패턴을 즉, 화폐의 상태에 대한 매력이 제각기 다른데 크게 분류하면 두 가지 형태로 분류할 수 있다. 당시에 사용된 화폐를 통해 옛날의 추억 등을 되살릴 수 있어서 사용제를 수집하는 분류가 있는 반면, 화폐를 대부분 미사용 형태로 수집을 원하는 수집가들이 있는데 이는 발행당시의 광택이나 지폐의 질감과 색상 등에 매력이 끌려서 수집하는 측면이 있다. 이외에도 근래의 수집패턴은 미사용 화폐가 수집한 이후에 사용제 화폐보다도 가치가 높아진다는 점 때문에 미사용만 수집하는 부류가 있다.
미사용이 아닌 화폐의 경우 개개인이 화폐를 판단하는 기준이 달라 주관적으로 치우치는 경향이 종종 발생된다. 이럴 경우를 대비하여 본 글에서는 국내의 판단경향과 외국에서의 판단기준을 혼합하여 객관적으로 기술하였다.
또한 보존상태를 지폐와 주화로 구분하여 설명한다.


화폐 등급
지 폐
완전미사용품
(BU : Brilliant Uncirculate)
유통목적으로 제조된 것으로서 지폐의 네 귀퉁이가 완전한 사각형태를 유지하며 지폐의 어느 한 구석도 접히거나 구겨짐이 없으며, 요판인쇄의 경우 지폐를 엄지와 검지로 살포시 만지면 촉감을 느낄 수 있다. 지폐를 밝은 곳이나 불빛에 지폐의 전면이나 후면을 평면형태로 보면 지폐를 만들 때의 광택을 볼 수 있다.
미사용품
(UNC : Uncirculate)
지폐가 접히거나 구겨진 곳은 없으나 네 귀퉁이가 예리한 칼날로 자른 것처럼 예리함이 없이 약간 무디어진 것을 말한다. 전반적으로 인쇄의 요철이나 지폐의 광택도 거의 유지하고 있는 상태이다.
준미사용품
(AU : About Uncirculated)
미사용품으로서 지폐의 네귀퉁이가 무디어진 것은 물론 종이의 표면의 광택도 별로 나지 않고 지폐표면의 군데군데에 손때와 같은 약간의 더러움이 있는 상태이다. 하지만 구겨지거나 접힌 흔적은 없다.
극미
(EF : Extra Fine)
지폐가 사용된 상태로서 약간의 접힌 자국이 남아 있으나 전체적인 분위기에서 깨끗함을 느껴야 하며, 네귀퉁이는 예리함이 어느 정도는 유지되어야 한다. 이에 따른 도안이나 색상, 문자 등이 본래에서 크게 차이가 나지 않고 보존되어 있어야 한다.
미품
(VF : Very Fine)
지폐 크기가 큰 관계로 4등분, 6등분 등 혹은 아무렇게 구겨진 상태에서 더러움 등이 남아 있으며, 색상은 사용하는 기간 동안 바랬거나 발행당시의 인쇄보다는 많이 사용되어 헐어 있어 산뜻한 분위기를 가지고 있지 못한 것을 말한다.
보품
(F : Fine)
지폐의 접힌 부분 여백이 약간 마모되어 몇 미리정도가 헤어져서 원형을 잃고 또한 지폐표면의 인쇄가 떨어져 나가는 등 전반적으로 심하게 훼손된 경우를 말한다. 유통이 심하게 되어 지폐의 어느 곳에서도 구멍이 난 것을 많이 발견할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병품
(G :Good)
인쇄, 색상, 지질상태는 말할 것도 없이 지폐에 군데군데 구멍과 중앙 혹은 테두리 등에 몇 센티 정도가 찢겨져 나간 것을 말한다.

화폐 등급
주화
프르프
(PR :Proof)

동전은 일반적으로 도안이 안된 금속판(소전)에 압인을 한 뒤 완전한 무결점 상태에서 완벽에 가까운 주화를 제조하기 위한 과정을 거친다(유광프르프). 이 유광프르프에 양각 내지는 음각을 또다시 광이 나지 않도록 처리를 한다(무광프르프). 일반주화의 제조과정에 비해 2-3번의 정밀한 과정을 더 거치며, 미세한 먼지 등이 없도록 무결도 99%이상을 유지하는 과정을 통해 프르프화가 탄생된다. 법정통화이지만 제조과정이 복잡하여 제작단가가 비싸 정부에서도 프리미엄을 붙여서 판매하고 있다. 예를 들어 액면이 50000원이면 7만원 내지는 그 이상되는 경우가 있다. 주화를 한 개씩 만들어내는 반수동적인 절차로 생산되기 때문에 동전끼리 부딪치는 예가 없으며 이러한 과정으로 생산된 프르프 주화는 백테(동전끼리 부딪쳐서 나타나는 흠집을 말함 : 일명 스크레치라고도 함)가 없는 것이 특징이다.

단점 : 은화 프르프화의 경우 변색되기 쉬운 것이 특징

변색되기 쉬운 주화별 순서
은화-> 동화 -> 백동화 -> 금화 -> 기타


완전미사용품
(BU : Brilliant Uncirculate)

주화가 공장에서 생산 될 때의 보관상태를 말하며, 변색과 벡테가 전혀 없는 상태를 말한다.
미사용품
(UNC : Uncirculate)
공장에서 주화가 생산될 때 주화끼리 서로 부딪치면서 주화에 약간의 흠집이 발생된다. 광택이 없어지거나 변색이 전혀 없는 상태이다.
준미사용품
(AU : About Uncirculated)
미사용상태의 주화이지만 시간이 지난 관계로 색상이 변색되거나 주화의 광택은 유지하고 있지만 군데군데 검은 반점 등이 발생된 것을 말한다.
극미
(EF : Extra Fine)
사용된 상태지만 주화의 양각 도안이 마모되지 않고 음각도 상처가 크게 나지 않는 등 전반적으로 선명해야 하며, 주화의 찌그러짐 등이 없어야 한다.
미품
(VF : Very Fine)
유통과정에서 주화가 변색이 되고 앞면 혹은 뒷면에 심하게 긁혀서 표시가 나며, 양각의 도안에 마모된 것을 말한다.
보품
(F : Fine)
너무 많이 사용되어 색상은 물론 도안도 희미하게 남아 있을 정도의 상태를 말하며, 테두리와 주화내부에도 찌그러짐 등이 있다.
병품
(G :Good)
주화의 표면을 만질 경우 양각과 음각에 대한 촉감이 거의 없을 뿐만 아니라 주화에 목걸이 등을 만들기 위해 구멍이 있거나 심하게 찌그러진 것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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